집에서 손부업 한다고 핀셋 작업 받아왔다가 후회만 남았다
핀셋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이상하게 몸은 피곤한데 마음이 붕 뜬 기분이 든다. TV를 켜놓고 의미 없이 스마트폰만 뒤적거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도 좀 해볼까 싶었다. 구인구직 사이트를 뒤지다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손부업 공고를 봤다. 핸드폰 스티커를 떼어내고 규격에 맞춰 정리하는 이른바 ‘DT 핀셋 작업’이라는 거였다. 예전부터 이런 건 광고가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