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양식 몇 장 뒤적거리다 하루가 다 지나갔다
처음 위탁판매를 시작해보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그저 물건만 잘 떼어오면 되는 줄 알았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같은 곳에 상품을 올리기만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돌아갈 거라는 아주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거래처를 뚫으려고 하니 다들 계약서부터 가져오란다. 공사계약서 양식이나 일반적인 임대계약서 양식 같은 건 인터넷에 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막상 우리 상황에 맞는 문구를 넣으려니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