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때문에 돌린 설문조사가 생각보다 일이 커질 뻔했다
졸업 논문 준비하면서 설문조사 데이터가 꼭 필요하다고 했을 때, 솔직히 구글폼으로 링크 하나 만들어서 단톡방에 뿌리면 끝날 줄 알았다. 처음에는 그렇게 쉬워 보였다. 다들 한 번쯤 해봤을 테니까. 친구들한테 기프티콘 하나씩 걸고 참여해달라고 하면 금방 응답이 쌓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지루하고 답답한 과정이더라. 응답자 모집의 늪에서 허우적대기 결국 나중에는 지인 찬스도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