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하차 일을 알아보다가 밤잠만 설치고 왔다
새벽 공기는 생각보다 훨씬 차갑더라 며칠 전부터 이런저런 구인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가락시장 일자리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50대에 접어드니 이제는 뭐 하나 제대로 시작하는 게 겁부터 난다. 사무직만 전전하다가 몸 쓰는 일은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주변에서 하차 일은 나이 상관없이 일단 시작하면 몸은 고되도 벌이는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남양주시 일자리 센터나 경기도 일자리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