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돈 벌어보려다 통신판매업 신고만 하고 멈춘 이야기
재택 부업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요즘 다들 N잡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많아서인지, 정말 평범한 회사원인 나도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은 있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미래는 불안하고. 그러다 문득 일본 직구 열풍이 생각났다. 주변에 보니까 큐텐재팬 같은 곳에 입점해서 물건 파는 사람들이 꽤 있길래, 나도 한번 해볼까 싶었다. 솔직히 거창한 사업은 아니고 그냥 부업 정도로…